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ews

COMMUNITY

한국경제 - 자연유래 성분 화장품 '쁠랑 드 지' 첫선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유럽·미국 그린등급 맞춰 개발
피부장벽 개선, 노화방지 효과 갖춰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 나왔다.

클린뷰티코리아는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쁠랑 드 지'를 17일 선보였다. 쁠랑 드 지는 프랑스어로 '전 연령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그린 등급 기준에 맞춰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다.

쁠랑 드 지의 강점은 피부에 유해한 활성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독자 기술(피토메딕 포뮬러)이다. 이 성분이 피부노화 방지를 도와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앰플 97.3'과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크림 94.5' 두 가지다. 두 제품 모두 스킨과 아이크림, 세럼,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리프팅 크림 등 여러 단계의 화장품 기능을 한데 담았다. 앰플은 스킨과 아이크림, 세럼, 에센스, 앰플의 기능을 갖췄고 크림은 아이크림, 에센스, 로션, 영양크림, 리프팅크림의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



앰플과 크림의 전성분 가운데 함유량이 가장 높은 원료인 ‘CBK(클린뷰티코리아슈퍼 신바이오틱스는 신개념 유산균이다. 특허 균주인 제주 동백꽃 야생효모와 제주 동치미 유래의 식물성 유산균을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와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 해양 푸드 다시마를 사용한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먹이)를 합친데다 이들의 최종 대사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이는 콜라겐의 합성을 자극하고 피부의 탄력 개선과 보습을 돕는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밖에 피부 재생 효과가 일반 엘라스틴에 비해 100배 높은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주는 탄닌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제닉애씨드 등도 함유했다.
앰플과 크림의 전성분 가운데 함유량이 가장 높은 원료인 ‘CBK(클린뷰티코리아슈퍼 신바이오틱스는 신개념 유산균이다. 특허 균주인 제주 동백꽃 야생효모와 제주 동치미 유래의 식물성 유산균을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와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 해양 푸드 다시마를 사용한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먹이)를 합친데다 이들의 최종 대사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이는 콜라겐의 합성을 자극하고 피부의 탄력 개선과 보습을 돕는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밖에 피부 재생 효과가 일반 엘라스틴에 비해 100배 높은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주는 탄닌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제닉애씨드 등도 함유했다.




클린뷰티코리아는 쁠랑 드 지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유옷장 서비스 '클로젯셰어'에서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클린뷰티코리아는 쁠랑 드 지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유옷장 서비스 '클로젯셰어'에서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73738i



Top

Search

검색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